유리가 많이 컸다.
이제는 쉬도 가리고..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점점 표현을 잘 한다.
처음에는 다른데서 쉬하고 거기에다 쉬 했다고 이야기 하고
쉬통 대주면 안나온다고 하더니
드디어 쉬통에다 쉬를 한다. ㅎㅎ
자기도신기하고 기분이 좋은 듯 하다.
쉬 마려우면 쉬 마렵다고 하고
쉬통에다 일보고 다른 식구들게에게 확인시킨후에
화장실로 가서 쉬랑 빠빠이를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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