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많이 컸다. 

이제는 쉬도 가리고..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점점 표현을 잘 한다. 

처음에는 다른데서 쉬하고 거기에다 쉬 했다고 이야기 하고

쉬통 대주면 안나온다고 하더니

드디어 쉬통에다 쉬를 한다. ㅎㅎ

자기도신기하고 기분이 좋은 듯 하다. 

쉬 마려우면 쉬 마렵다고 하고 

쉬통에다 일보고 다른 식구들게에게 확인시킨후에 

화장실로 가서 쉬랑 빠빠이를 한다. ㅎ



'사는 이야기 > Yuri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텀블러 가져가세요  (4) 2015.08.04
밴드를 붙여주다  (2) 2015.07.23
얼집 가는 유리를 보면서...  (0) 2015.07.10
서뉴리 프리마켓 가다.  (0) 2015.06.04
유리의 일상1  (2) 2015.05.11
블로그 이미지

그바다

바다의 여행 이야기와 사진 그리고 아이 키우며 사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