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30 졸린 눈을 부비고 기상



8:00 맛난 아침 식사를 하고



세수와 치카치카도 해용






8:25 집을 나서면서 화단에 있는 꽃을 구경하고 토끼하고도 인사하구요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비들기도 보러가요. 



8:40 어린이집 차를 타고 출발 


16: 50 어린이집에서 즐겁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지요. 


차에서 내리면

비들기도 보고

토끼도 보고

고양이도 보고

놀이터에서 미끄럽틀도 타지요.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까페 누나들에게도 인사하는 센스를 발휘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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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다

바다의 여행 이야기와 사진 그리고 아이 키우며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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