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발자국이 남아있는 상족암
한반도에도 여러 종류의 공룡이 살아다고 한다.
상족암에 남아 있는 공룡발자국도 여러 종류이고...
상족암은 공룡발자국도 가치가 있지만...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경관의 바닷가이다.
절벽으로 둘러쌓인 해변
모래사장이 아닌 바위해변...
그래서 물이 더 깨끗하게 보인다...
바위해변과 절벽주위의 길이 보인다.
길을 따라가면서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이전에 갔을 때는 저기서 수영했는데..
이번엔 너무 늦어서 구경만 하고 왔다..
조금도 있었으면 석양도 멋 있을 뻔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멀리서 보면 코끼리 같다..
동굴에서 바다를 바라 본 풍경....
출입금지 구역인데.. 들어갔다..ㅎㅎ
자세히 보면 공룡발자국이 보인다...
물이 고여 있는 곳이 그 곳..
귀여운 공룡한마리...
그런데 정면에서 보면.. 개구리 같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