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거의 진 후에 찍은 사진이라 많이 어둡게 나왔다. 

어린왕자와 스폰지밥의 만남...
둘의 공동점은 무엇일까?


몰래 숨어서 지켜보는 사내녀석
벽에 있는 낙서들
사방치기...
옛 생각이 나게 하는 것들이다...


동피랑의 벽화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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