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거의 진 후에 찍은 사진이라 많이 어둡게 나왔다.
어린왕자와 스폰지밥의 만남...
둘의 공동점은 무엇일까?
몰래 숨어서 지켜보는 사내녀석
벽에 있는 낙서들
사방치기...
옛 생각이 나게 하는 것들이다...
동피랑의 벽화와 야경....
'여행 > 통영_거제_고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 수국 그리고 항만식당 (0) | 2010.08.24 |
---|---|
소매물도 (0) | 2010.08.23 |
통영 케이블카 - 미륵산 (0) | 2010.08.10 |
상족암_고성 (0) | 2010.07.14 |
동피랑 (0) | 201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