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후암동 일대...
그때는 시장이 참 컸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그랬을까....
어느 시골의 장터의 모습이 느껴진다.
골목길을 다니다고 본 어느 집의 풍경..
정감 어린 모습이다..
'여행 > 골목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골목길 산책 - 부암동 (0) | 2010.09.24 |
---|---|
남영동 골목길 (0) | 201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