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오르는 태양을 볼 때면 항상 심장이 벅차오른다.
내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게 해 준다.
오래만에 보는 일출 그래서 더욱 힘이 된다.
-동작대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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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좀 더 찍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좋았던 시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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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행 이야기와 사진 그리고 아이 키우며 사는 이야기